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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꼭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는 말을 자주하는 사이가 되자.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다 보면
서로에게 지쳐버릴 수도 있으니까
서로를 아껴주고, 존중헤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는 사이가 되자.
아무리 사소한 표현이라도 예쁘게 하자.
미안하다는 말 보다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해주고
고맙다는 말 뒤에 꼭 사랑한다고 말해주자.
- 박찬위, 〈미안해 보다 고마워 〉中

신발 끈을 매지 못하거나
식사 때 옷을 더럽히거나
머리 빗다가 손을 떨거나 할 때
제발 재촉하지 말아다오.
나한테 자그마한 인내심과
부드러움을 가져다오.
아주 잠시라도 너랑 같이 있음으로 해서
난 그나마 항상 따스할 수가 있단다.
-어느 양로원 벽에 쓰여진 글,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中

어머니라는 존재는 너무 풍경 같아서 자신 또한 잘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합니다. 어머니가 막 숨을 거두셨다고 누군가 외쳤을 때 이제 '나를 위해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 줄 사람은 이 세상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비수처럼 꽂혔습니다.
- 신달자,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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