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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구르는
돌멩이만 돌멩이가 아니다
어제 내가 친구를 향해 던진 미운 말
성난 몸짓
가시 돋친 마음
모두 다 돌멩이가 된다
(......)
누구에게라도 함부로
돌멩이를 던지지 마라
돌멩이도 아프다
돌멩이도 나처럼 속으로 눈물 흘린다
-강현호, <돌멩이도 아프다> 중에서

상처를 겪어본 사람은 안다
그 상처의 깊이와 끔찍함을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품격이 드러난다.
나만의 채취, 내가 지닌 고유한 인향은
내가 구사하는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
-이기주, 〈언어의 온도〉중에서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은
남을 위한 따듯한 배려가 아닐까 한다.
우리는 사랑에 대해서 많이 말하지만
진정 하루를 사랑으로 채우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삶이란 사랑하기 위해 주어진
얼마간의 자유시간'
-이해인, 〈사랑의 길 위에서 〉中
https://blog.naver.com/gwenys/223052992282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은 배려
길 위에 구르는 돌멩이만 돌멩이가 아니다 어제 내가 친구를 향해 던진 미운 말 성난 몸짓 가시 돋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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