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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편지

행복 / 단 두 줄

by 뭉게구름! 2024.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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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단 두 줄

가까스로 저녁에서야 두 척의 배가 미끄러지듯 항구에 닻을 내린다 벌거벗은 두 배가 나란히 누워 서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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