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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편지

포옹 - 정호승

by 뭉게구름! 2025.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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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 정호승

팔순의 어머니가 무릎을 곧추세우고 걸레가 되어 마루를 닦는다 어머니는 나의 허물이다 어머니가 안간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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