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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편지

불현듯 살아야겠다고 중얼거렸다 - 이외수

by 뭉게구름! 202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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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살아야겠다고 중얼거렸다 - 이외수

헤아리지는 못해도 비웃지는 말자 사람들은 옆으로 가는 게를 보고 똑바로 걷지 못하는 미물이라고 비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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