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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편지

2월 한 달은 새봄을 꿈꾸며

by 뭉게구름!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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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 날과

2월의 첫째 날

 

시간적으로 단 하루의

차이밖에 없다.

 

그런데도

느낌이 확 다르다

 

저만치 봄의 문턱에

성큼 다가선 기분이다.

 

눈 깜빡할 새

1월이 가고 말았지만

 

2월 한 달은 새봄을 꿈꾸며

하루하루 알뜰히 살아보리라.

- 정연복, 〈2월 첫날의 시 〉



모든 것이 순탄하리라고 믿기로 한다

꼭 그럴 것이라고 믿어보기로 한다

나무에 물이 오르고 꽃이 피고 

푸릇푸릇 잎이 자랄 때

나의 하루하루도 그러하리라고

- 이채,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중에서



오늘 있었던 힘든 일도 결국 과거가 되었어.

아직 미래는 오지 않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

반드시 행복이 찾아올 테니까.

걱정과 초조함에도 언젠가 결국 

행복으로 바뀔 거야.

무너지지 마.

흙탕물을 뒤집어썼어도 꽃은 꽃이니까.

- 박찬위, 〈결국, 행복 〉중에서


https://blog.naver.com/gwenys/223001335680

 

2월 한 달은 새봄을 꿈꾸며

1월의 마지막 날과 2월의 첫째 날 시간적으로 단 하루의 차이밖에 없다. 그런데도 느낌이 확 다르다 저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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