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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기 전이 가장 깜깜하다
그러나 장미 향기는 깜깜한 새벽에
가장 진하다.
지금 어두운 내 인생도
해 뜨기 전이라 그런 것일 뿐.
꽃잎을 오므린 채 기다리는 장미처럼
기다려야 때가 온다.
- 김재진, 〈해 뜨기 전 〉

어떤 봄도 쉽게 오지 않았다는걸
어떤 겨울도 쉽지 않았다는걸
세상의 모든 기다림은 쉽지 않다는걸
하지만 우리는 모두
기다리면서 살아가고
기다림 속에
더 나은 사람이 되기도 해
- 《모든 날에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中

우리는 모두 별이에요.
깨지고 무너져도 또다시 빛을 낼 수 있는
모두가 다 다른 빛을 낼 수 있는 별
그러니 힘내요. 빛나요.
찬란하게.
- 소윤, 〈우린 모두 별이에요〉중에서
https://blog.naver.com/gwenys/223066009968
기다려야 때가 온다
해 뜨기 전이 가장 깜깜하다 그러나 장미 향기는 깜깜한 새벽에 가장 진하다. 지금 어두운 내 인생도 해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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