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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4월은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향기를 나누며
아름다운 4월을 만들고
싱그러운 5월을 맞을 수 있게
마음을 열어두어야겠지요
4월에는
한 달 내내 향기속의 나처럼
당신에게도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주 보며 웃을 수 있게
그 웃음이 내 행복이 될 수 있게
- 윤보영, 〈내 4월에는 향기를〉중에서

잠을 청하기 전
내 마음에
문을 열어 둡니다
그대가 왔다가
뭄이 잠겨
돌아갈까 봐
- 윤보영, 〈마음의 문〉

그대 내 눈에
꽃으로 피었습니다
꽃은 꽃대로 곱고
향은 향대로 감미로운
늘 생각으로 보듬는 그대
내 사랑입니다
- 윤보영, 〈내 눈에 핀 꽃〉
https://blog.naver.com/gwenys/223061588124
내 4월에는 향기를
내 4월은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향기를 나누며 아름다운 4월을 만들고 싱그러운 5월을 맞을 수 있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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