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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위대한 희생이나 의무가 아니라
미소와 위로의 말 한마디가
우리 삶을 아름다움으로 채우네.
간혹 가슴앓이가 오고 가지만
다른 얼굴을 한 축복일 뿐
시간이 책장을 넘기면
위대한 놀라움을 보여주리.
- 메리 R. 하트먼,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계절이 지나는 길목에는
이제 막 피어나는 가을꽃들로 가득합니다.
저 꽃들처럼 지나온 당신의 인생 앞에도
아름답게 서 있던 꽃들이 있었겠지요.
봉선화 같은 어머니,
나팔꽃 같은 친구들.....,
바쁘고 정신없이 살다 보면
자신이 어디를 지나왔고 누구를 만나봤고
지금의 자리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까마득하게 잊을 때가 있습니다.
그들을 잊지 않고 그 순간에 감사하며
이 가을을 맞이하는 것은 어떤지요.
- 권대웅, 〈가을 역으로 가는 기차〉中

https://blog.naver.com/gwenys/222887217529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위대한 희생이나 의무가 아니라 미소와 위로의 말 한마디가 우리 삶을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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