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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이
크게 다치거나
큰일을 당하면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의 일 같지 않다
다 내 일이다.
우리 집에서 친구들하고
숙제하다 싸우고
친구 쫓아내면
어머니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공부만 잘하면 뭐 헌다냐.
사람이 되어야지.
- 《그때가 배고프지 않은 지금이었으면〉중애서

잘못을 알고도 고치지 않으면 잘못이다. 뻔히 보이는 잘못을 감언이설로 둘러대고 이에 편승하여 사실을 왜곡하면 사회 기강이 흐트려진다.
얼마나 많이 배웠든,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하였든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나 본분을 벗어나면 사회의 지탄이 따른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https://blog.naver.com/gwenys/223678772472
공부
동네 사람들이 크게 다치거나 큰일을 당하면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의 일 같지 않다 다 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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