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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도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라.
어떤 말을 하면
너를 웃게 할까 늘 고민하는 사람.
언제 들어도 좋은 말들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사람.
그 사람 한마디로
하루를 밝게 비춰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라
- 김수민, 〈언제라도 좋은 말 〉

손가락에 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물겠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그렇지 않아요.
밥을 먹을 때도, 거리를 걸을 때도,
눈을 감아도, 생각이 나요.
생각이 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서
평생 아물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 《너라는 위로 》中

우리는 물고 뜨고 싸우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서로 의지해 사랑하기 위해
만난 것이다.
- 법정, 〈불교의 평화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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