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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는 부서져 모래가 되는데
사람의 마음은 부서져 무엇이 되나?
밤새워 우는 새
아침 이슬
기와집 처마 끝에 걸린 초승달
더러는 풍경소리
바다는 변하여 물이 되는데
우리의 사랑은 변하여 무엇이 되나?
- 나태주, 〈오랜 사랑 〉

사랑아 너 갈 때 부디
울지 말고 가거라
손님처럼 왔으니 그저
손님처럼 떠나가거라.
- 나태주, 〈손님처럼 〉중에서
https://blog.naver.com/gwenys/223131438039
세상을 껴안다
바위는 부서져 모래가 되는데 사람의 마음은 부서져 무엇이 되나? 밤새워 우는 새 아침 이슬 기와집 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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