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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내가 벼락을 맞아 즉사했는데
시체가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영혼이 염라대왕 앞으로 호출되어 갔을 때
염라대왕이 물었습니다.
벼락 맞아 죽으면서 활짝 웃은 이유가
무엇이냐.
사내가 대답했습니다.
사진 찍는 줄 알았습니다.
- 이외수, 《사랑외전 》에서

수험생들은 대게 시험 보는 날
아침 죽을 먹지 않습니다.
죽을 쓸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하지만 우리 차남은 수능 보는 날
죽을 먹고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식은 죽 먹듯이 쉽게 치르겠다는
의도였습니다.
물론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매사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 이외수, 《사랑외전 》에서
https://blog.naver.com/gwenys/223179421674
생각을 뒤집아보세요
어떤 사내가 벼락을 맞아 즉사했는데 시체가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영혼이 염라대왕 앞으로 호출되어 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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