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 사랑은 아팠던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 사랑은 즐거웠던가
그랬습니다.
인간의 뇌는 여러 가지 기억 중에서
고통을 가장 먼저 잊도록
구조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살아가라는 뜻이라 들었습니다.
서둘러 고통을 잊고 멈추지 않고 살아가고
또 사랑하도록 말입니다.
그러니 어찌 사랑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정현주, 〈그래도, 우리 사랑하길 참 잘했다〉

사랑에 답이 어디 있겠어요.
선택이 있을 뿐.
영화 〈비포 선라이즈 〉에서
셀렌드가 말했죠.
"신은 너와 나 사이에 있어."
둘이 만들어가는 것인데
홀로 상대의 마음을 예측하며
두려움을 키워가잖아요.
- 정현주, 《그래도 사랑》중에서

https://blog.naver.com/gwenys/223188711143
사랑하길 참 잘했다
그 사랑은 아팠던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 사랑은 즐거웠던가 그랬습니다. 인간의 뇌는 여러 가지 기억 중...
blog.naver.com
'행복한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부의 사랑 노래 (0) | 2023.09.20 |
|---|---|
| 세상 상처로부터 (0) | 2023.09.20 |
| 사람 마음 (0) | 2023.09.16 |
|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응원해 (1) | 2023.08.24 |
| 쓰러진 꽃도 함부로 밟지마라 (0) | 2023.08.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