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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편지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by 뭉게구름! 202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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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훨씬 적게 가졌어도

그 단순과 간소함 속에서

삶이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는

사람 앞에서 섰을 때이다.

그때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가난하게 되돌아보인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

나는 기가 죽지 않는다.

내가 기가 죽을 때는,

내 자신이 가난함을 느낄 때는,

나보다 훨씬 적게 갖고 있으면서도

그 단순과 간소함 속에서

여전히 당당함을 잃지 않는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이다.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에서


 


https://blog.naver.com/gwenys/222926546533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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