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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편지

다정하게

by 뭉게구름! 2023.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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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예쁜 날

우리 만나자.

어차피 널 바라보느라

내가 좋아하는 달은 못 볼 테지만

그 핑계로 한 번 더 볼 수 있게

내 마음에 널 담을 수 있게.

- 흔글, 〈핑계〉

 

 

 

 

 

 

 

당신만큼 사랑하는 것은 없겠지요

세상에 수없이 많은 사랑이 존재하지만

내게로 오는 사랑은 정해져있는 것처럼

그대가 나의 전부가 되어준 것만으로도

나는 벅차고도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는데

- 흔글, 〈당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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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달 예쁜 날 우리 만나자. 어차피 널 바라보느라 내가 좋아하는 달은 못 볼 테지만 그 핑계로 한 번 더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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