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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예쁜 날
우리 만나자.
어차피 널 바라보느라
내가 좋아하는 달은 못 볼 테지만
그 핑계로 한 번 더 볼 수 있게
내 마음에 널 담을 수 있게.
- 흔글, 〈핑계〉

당신만큼 사랑하는 것은 없겠지요
세상에 수없이 많은 사랑이 존재하지만
내게로 오는 사랑은 정해져있는 것처럼
그대가 나의 전부가 되어준 것만으로도
나는 벅차고도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는데
- 흔글, 〈당신만큼〉


https://blog.naver.com/gwenys/223253970468
다정하게
달 예쁜 날 우리 만나자. 어차피 널 바라보느라 내가 좋아하는 달은 못 볼 테지만 그 핑계로 한 번 더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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