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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 날과
2월의 첫째 날
시간적으로 단 하루의
차이밖에 없다.
그런데도
느낌이 확 다르다
저만치 봄의 문턱에
성큼 다가선 기분이다.
눈 깜빡할 새
1월이 가고 말았지만
2월 한 달은 새봄을 꿈꾸며
하루하루 알뜰히 살아보리라.
- 정연복, 〈2월 첫날의 시 〉

모든 것이 순탄하리라고 믿기로 한다
꼭 그럴 것이라고 믿어보기로 한다
나무에 물이 오르고 꽃이 피고
푸릇푸릇 잎이 자랄 때
나의 하루하루도 그러하리라고
- 이채,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중에서

https://blog.naver.com/gwenys/223340667343
2월 첫날의 시
1월의 마지막 날과 2월의 첫째 날 시간적으로 단 하루의 차이밖에 없다. 그런데도 느낌이 확 다르다 저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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