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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매어둔 작은 고깃배
날마다 출렁인다
풍랑에 뒤집힐 때도 있다
화사한 날을 기다리고 있다
(...)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사노라면
많은 기쁨이 있다.
-김종삼, 〈어부 〉중에서

서울 명혜학교 복도에는 윤석중 씨가 쓴
시가 다음과 같이 걸려있다.
사람 눈 밝으면 얼마나 밝으랴
사람 귀 밝으면 얼마나 밝으랴
산 너머 못 보기는 마찬가지
강 너머 못 듣기는 마찬가지
마음눈 밝으면 마음 귀 밝으면
어둠은 사라지고 새 세상 열리네
달리자 마음속 자유의 길
오르자 마음속 평화 동산
(...)
https://blog.naver.com/gwenys/223138449586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바닷가에 매어둔 작은 고깃배 날마다 출렁인다 풍랑에 뒤집힐 때도 있다 화사한 날을 기다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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