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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편지

7월

by 뭉게구름!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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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는 말

딱 맞는다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7월

눈 깜짝할 새

두툼하던 달력이 얄팍해졌다.

하지만 덧없는 세월이라

슬퍼하지 말자

잎새들 더욱 푸르고

꽃들 지천에 널린 아름다운 세상

두 눈 활짝 뜨고

힘차게 걸어가야 한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몸 드러내는 정직한 시간

마음의 빗장 스르르 풀리고

사랑하기에도 참 좋은

7월이 지금

우리 앞에 있으니.

- 정연복, 〈7월〉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불행해진다.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피고,

민들레는 민들레답게 피면 된다.

남과 비교하면 쓸쓸해진다.

-《법정스님 인생 응원가 》중에서

 


https://blog.naver.com/gwenys/22314371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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