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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찜통더위와
치열하게 싸우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어느새 7월이 갔다.
태양의 열기
아직은 식을 줄 모르지만
이제 한 달만 더 가면
가을의 문턱 9월이다.
세월은 바람같이
오고가는 것
8월이여 내게로 오라
내 곁에 잠시 머물다 가라.
- 정연복, 〈8월의 노래 〉에서

하루가 가는 것이 아니라
또 하루가 오는 것입니다.
모든 하루는 그대를 위해 부여되는
하루라는 이름의 희망이요 기회입니다.
부디 아름답고 요긴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 이외수, 〈사랑외전 〉중에서
https://blog.naver.com/gwenys/223172228312
8월의 노래
하루하루 찜통더위와 치열하게 싸우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어느새 7월이 갔다. 태양의 열기 아직은 식을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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